저번에 노트북 하드 터졌다고 했잖아요…
그와 함께 란스 전 시리즈(4, 4.1, 4.2 제외) 올컴플리트 세이브가 날아갔거든요…
최근 일이 바쁘기도 하고, 란스10이 원체 잘 만든 작품이기도 하고 해서 다른 게임에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컴퓨터 새로 맞추느라 돈이 300가량 깨지기도 했고, 이외에도 이런저런 신체 고장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가서…
이제 남은 건 오로지 몬파라 종장 뿐이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럴 바엔 란스10으로 리뷰 하나 뚝딱 적으면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