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술래잡기 원툴이긴 해도 하루에 발생하는 뷰가 1000회는 되고, 적어도 300 이상인 안정권에 들어온 것 같네요.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방금 막, 이제서야 넣어봤습니다.
이번 시도가 나중에 다른 사이트 운영할 때에도 도움이 될 듯하고, 일단은 지켜볼 셈입니다.
하루 1달러만이라도 수익이 나와줬음 좋겠네요…요즘 지뢰작은 770엔이 넘어가서…하……
그나저나 제대로 돌아갈지도 모르겠고, 의도대로 안 된다면 바로 지워버릴 생각입니다.
앵커광고+일반광고 2~3개 정도를 달아두려고 하는데, 콘텐츠 길이 등을 생각해보면 딱 적당하다 봤습니다.
문제는 적용하는 방법인데…흑흑…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유명한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 단계인데, 부디 무사히 통과됐음 좋겠네용..
어차피 정보 제공 및 학습용으로 돌리는 거라서 수령 없이 계속 쌓아보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