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유도 없이,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건 말도 안 돼. 그런 성인…이 세상에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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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도적♥남성에게♥첫 경험을 전~부 빼앗겨서♥멋대로 몸을 쓰여서 자위까지 해버리고 있어♥ 네 처음은♥ 나의 것이야♥”
제작자의 말 : 사토리님의 시선에서 어린 여우를 괴롭히는 미니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틀짜리 퀄리티라서 결점이 눈에 띌지도 모르겠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즐겨주세요.
“엣? 잠깐, 뭘 내츄럴하게 고추를 쳐박는 거야!? 용사란 게 강간마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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