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자, 아리아, 욕망 그대로 내게 몸을 맡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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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버팔로는 배달해주고 싶어!”
음마에게 인간은, 이길 수 없다.
“그래그래. 그렇다곤 해도, 서로 옷을 벗기는 것이 시련인 덕분에 아무도 상처입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최고조로 높일 줄은……끝내주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용사님의 육체는 마력과 상성이 좋아 회복 및 축적이 쉬운 반면, 부작용도 있습니다. 본능적인 욕구, 특히 성적인 욕구가 높아지는…”
“하지만 빛은 있을 거예요……신의 가호가 있을 거라 믿고서……!”
“푸티카, 마법을 쓸 수 있게 됐다? 푸티카가 열심히 노력하면, 더는 모두가 슬퍼하지 않게 되겠지? 그러니까, 푸티카는 힘낼 거야! 괜찮아, 푸티카는 끄떡없으니까!”
“그래! 그러니까 이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모처럼의 일을 즐기자는 것이 무척이나 합리적인 사고일 거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거라면 너를 죽여서라도 곁에 둘 거야. 누구에게도, 너를 넘기지 않을 거야!”
“하아……♡ 하아……♡ 오빠가 있어줘서, 나 서큐버스로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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