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얼굴도 모르는 도적♥남성에게♥첫 경험을 전~부 빼앗겨서♥멋대로 몸을 쓰여서 자위까지 해버리고 있어♥ 네 처음은♥ 나의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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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씻지 않았으니까…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산책하는 것뿐…산책하고 돌아오면 바로 욕실에 들어갈 수 있게끔 처음부터 벗고 있을 뿐이니까…”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엣? 잠깐, 뭘 내츄럴하게 고추를 쳐박는 거야!? 용사란 게 강간마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었나!?”
“어린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낙인을 찍는 게 싫다는 거야. 당신은 이곳에서 확실히 이해해줘야겠어.”
“그리고 저, 합기도를 배웠기 때문에, 분명, 오빠보다 강할 걸요?”
‘나의 안나는 더럽혀졌지만, 참 아름답다.’
‘조금만 더, 내가 조금만 더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반드시 사실을 털어놓을 테니까…’
“자, 아리아, 욕망 그대로 내게 몸을 맡겨달라고…”
“하아……♡ 하아……♡ 오빠가 있어줘서, 나 서큐버스로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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