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잠깐 자위라도 해버릴까나. 고민에만 빠져있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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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상대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하지 않아!”
“후후…’이번’은 여기까지인 모양이네♥ 열심히 쾌락에 미쳐 가버리는 게 좋을 거야♪”
“무리해서 괴로운 현실을 보고 망가져버리는 것보다, 설령 거짓이라도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넘어가는 게 가장 좋은 거야. 아마도…”
“옷이 바뀐다는 것은…역시 옷이 목적인 걸까? 그럼 알몸이라면 더는 덮쳐지는 일은 없는 거 아닐까?”
“흣!♡ 흣!♡ 흣!♡ 던전님, 저~엉말 최고야!!♡♡”
힐러는 기력이 다한 다리를 멈추고, 본인의 운명을 깨달았다. 자신은 평생, 이 더러운 돼지우리에서 경계를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아하하하, 그 말 그대로란다. 자, 가도록 할까. 마법소녀가 비참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러.”
“엘이 신의 아이이고. 신에게 사랑받고 있다면–어째서 엘 혼자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괴로워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앨리스를……좀 더, 기분 좋게 해줘♥ 잔뜩……만져줬음 좋겠어. 언니가, 해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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