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소변이 마려운 순간, 여러분은 소녀들의 고뇌를 해결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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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밖에 없나…여자아이들 앞에서, 딸딸이를…”
“에헷♡ 허~접, 허~접, 약해빠졌어~♡”
“나는 있잖아,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 마법사가 된 거야.”
저는 프리셀의 룰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R15 야겜을 통해 배워가네요. 역시 야겜은 인생입니다. (?)
‘그래, 어제 떠올린 아이디어란, 이 요의 전송 능력을 사용해서 유키노 선배가 소변을 지리게 만들자는 거다.’
‘점점 애매해지는 기억이…내리는 비와 함께 잊혀져간다…’
“질리지도 않나보네.”
“근처에 다가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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