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口なサキュバスと僕がレストランをする話] 우리들의 레스토랑은 지금부터야! -完-


RJ01619530 無口なサキュバスと僕がレストランをする話 title


게임명(한글) : 과묵한 서큐버스와 내가 레스토랑을 하는 이야기

게임명(원어) : 無口なサキュバスと僕がレストランをする話

게임코드(DLsite) : RJ01619530

제작 서클 : まかろ@

발매일 : 2026년 5월 2일

게임 장르 : 비주얼노벨

게임 가격 : 770엔 (약 7400원)

플레이타임 : 약 5분~8분 이하


[도입]

오늘은 어린이날~

이참에 블로그 개설 이후 처음으로 5일 연속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2022년 9월 9일~12일의 4일 연속 리뷰는 해봤는데 4년만에 신기록 경신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는 얼어죽을……털썩…요즘 비싼데 작품값 못하는 거 너무 많지 않아…?


[본론]

할머니에게 이어받은 음식점을 크게 키워낸 셰프(シェフ)는 어떻게든 종업원 없이 홀로 1달째 식당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식당 운영과 요리에 진심인 그는 쉬는 날에도 신메뉴 개발에 열의를 쏟는 여타 셰프들의 귀감이었죠.

하지만 무엇이든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하는 게 중요함을 아는 그는 청소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웬걸, 가게 문을 열자마자 보인 것은 귀엽게 생긴 알몸의 여성이었습니다!

누가 이 상황을 보기라도 한다면 괜한 오해를 살 수 있기에 가게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셰프.

침대에 눕혀놓았는데도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는 그녀를 두고 예정대로 요리를 하기로 하는 그입니다.

무려 2시간이나 요리에 전념하고 있던 그는 구조상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자신을 향한 시선을 느꼈습니다.

눈을 마주쳤으니 무언가 말을 건네는 게 좋겠다 싶어 인사를 건네자 마주 인사를 건네오는 그녀.

어째서 자신이 가게 앞에 쓰러져 있었는지, 왜 알몸인지, 심지어는 본인의 이름조차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에 셰프는 가게 앞에서 ‘잠든(寝る)‘ 모습으로 만났으니까 네루(ネル)로 부르겠다며 이름을 붙여주었죠.

기억상실로 보이는 네루를 이대로 보내기엔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 의식주를 제공해주겠다는 셰프였지만,

네루는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밥을 줄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서큐버스. 서큐버스에게 있어 밥이라면 정액이었으니까요.

가게 앞에 쓰러져있던 여성이라 방심했는데, 순식간에 옷을 벗겨져선 덮쳐지기까지 한 셰프입니다.

그 힘은 큰 식당을 홀로 운영할 정도로 셰프로서 길러진 체력조차 이겨내기 힘들 정도였죠.

결국 네루에게 순순히 을 주게 된 그입니다.

함께 가게 일을 돕고 싶다면서도 옷 한 벌 없다는 네루에게 마침 보유하고 있던 메이드복을 선물한 셰프입니다.

인간과 달리 정액을 주식으로 삼는 서큐버스이니만큼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그녀이기에 홀서빙을 부탁했죠.

그동안 혼자 요리하랴 서빙하랴 계산하랴 바빴지만 네루가 나타나준 덕분에 생길 작은 여유를 기대하는 그.

하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아랫도리가 봉긋해지면 서큐버스는 곧장 달라붙었습니다.

그녀가 전해주는 쾌감은 분명 천상의 것이지만, 서큐버스와의 성행위는 마력을 요하기에 피로가 쌓이고 맙니다.

사람 좋은 셰프는 어쩌다 보니 맞이하게 된 동거인 겸 종업원을 두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할 뿐이지만요.


[게임 시스템]

서큐버스를 종업원으로 들인 셰프의 이야기를 다룬 초단편 작품입니다.

일단 네루의 일러스트와 말투는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는 것도 나름 즐거웠어요.

네, 이제 불만불평 잔뜩 털어놓게 해주세요. 플레이하면서 쌓인 게 상당히 많습니다.

아니, 스위치(트리거) 관리를 전혀 안 해서 가게 밖으로 나가보면 알몸의 네루와 초대면 이벤트를 ‘계속‘ 볼 수 있어요!

와중에 이벤트의 방향고정을 설정하지 않아서 네루가 투명해지거나 웬 사내새끼로 변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만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는데 화면에 잠깐씩 캐릭터 FULL 칩셋이 나타나는 오류도 있었고,

말하고 있는 인물의 이름이 잘못 설정되어 있거나, 없어도 되는데 나오거나, 필요할 때 안 나오는 오류도 있었어요!!!

셰프의 당황한 모습을 묘사하고 싶었던 건진 모르겠는데, 알몸의 여성에게 가진 옷이 있냐고 묻는 건 또 뭔지 모르겠고…

마무리로 회상룸에서 첫번째 이벤트씬과 마지막 H씬을 감상하면 CG가 사라지지 않는 버그도 있어요!!!!

불만불평만 한 사발

H씬은 베이스 CG 기준 8개이며, H씬마다 1개씩 차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네루의 CG는 의도대로 귀엽고 예쁘게 그려졌지만 에로스를 느끼냐 하면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스크립트가 짧은 만큼 빌드업 부족의 급전개 양상을 보이는데다 대화마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겠죠.

왜 굳이 (회상룸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시크릿 H씬이라며 회상룸 포탈 옆에 배치해둔 건지 이해할 수 없고,

탐색 요소나 최소한의 게임성마저 없는 비주얼노벨 작품이 대사 스킵이나 대사창 숨기기 기능도 없다는 건 참…

이번 리뷰에선 아쉽다는 표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없어요.

이도저도, 없어요.


[평가]

게임성 : ☆ [없음]

편의성 : ☆ [버그며 오류며 트리거 관리 부실이며]

작품성 : ☆ [대화가 자연스레 오가는 느낌이 들지 않아 / 작품 볼륨이 너무 작음]

조작성 : ★ [명심하시오. 이 조작성 2점은 게임엔진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평점이오.]

실용성 : ★★ [예쁜 CG라는 건 부정하지 않음 / H씬 스크립트가 짧아도 너무 짧잖아]

총점 : 1.8점 / 10점 [가격에 맞는 완성도가 아니라서 눈물 흘리는 거야]

그림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작품 완성도가 이게 무엇이죠?

올해 초부터는 2주~4주 정도 텀으로 여러 작품들을 내놓았는데, 설마 전부가 이렇지는…않겠죠…?

호기심은 리뷰어를 죽인다고 하던데, 이번에 호되게 당했으니까 저는 감히 구입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제 통장 잔고는 유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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