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으…마물이 배회하고 있어…들키지 않게 움직여서 출구를 찾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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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푸니 마을은 언제라도 당신을 환영하니까. 또 오라고~”
“후훗……어서오세요, ‘역’에.”
“옷이 바뀐다는 것은…역시 옷이 목적인 걸까? 그럼 알몸이라면 더는 덮쳐지는 일은 없는 거 아닐까?”
“흣!♡ 흣!♡ 흣!♡ 던전님, 저~엉말 최고야!!♡♡”
“에에……접객업, 난이도 너무 높다냐……접객 매뉴얼에, 아가씨같은 사람의 대응방법은 적혀있지 않았다냐……”
“전설의 고기까지 앞으로 한 걸음! 힘내는 것이야~!”
‘그 말인즉, 선택에 따라서는 이 여자의 프라이드를 꺾어버리고, 음란도를 높여 꼴사나운 빗치로 타락시키는 일도 가능하다는 얘기 아닌가……?’
“남자는 여성을 범해 잉태시키는 자. 이것을 멋지게 세우는 일이 가능하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지요.”
힐러는 기력이 다한 다리를 멈추고, 본인의 운명을 깨달았다. 자신은 평생, 이 더러운 돼지우리에서 경계를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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