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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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 도착하니, 무언가를 둘러싸듯이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피범벅이의 미스미가 쓰러져있었다.
“엣? 잠깐, 뭘 내츄럴하게 고추를 쳐박는 거야!? 용사란 게 강간마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었나!?”
“여기 마을에는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얕보기 좋아하는 메스가키 녀석들이 있어. 너는 그런 메스가키 녀석들에게 먹힐 운명이지.”
“나와 아기라는 녀석을 만들어라!”
힘으로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라 모두들 즐겁게 야한 짓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자!
“그리고 저, 합기도를 배웠기 때문에, 분명, 오빠보다 강할 걸요?”
“우리들의 인연은 절대로 끝나지 않아.”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하아!? 헛소리 하지 말아줄래??? 나는 반드시 탈출하고 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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