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네에~아저씨♡ 오늘도 파트라의 성처리구멍으로 기분 좋게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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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거야. 음마의 성욕과–식욕이란 녀석은.”
“인간의 적인 건 용사 쪽이야.”
‘조금만 더, 내가 조금만 더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반드시 사실을 털어놓을 테니까…’
“자, 아리아, 욕망 그대로 내게 몸을 맡겨달라고…”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버팔로는 배달해주고 싶어!”
“그래! 그러니까 이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모처럼의 일을 즐기자는 것이 무척이나 합리적인 사고일 거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거라면 너를 죽여서라도 곁에 둘 거야. 누구에게도, 너를 넘기지 않을 거야!”
“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내쪽에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사흘 동안은 말이야.”
“탈출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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