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당신을 죽여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나? 말할 수 없게 될 뿐일까? 아니면 나와 똑같은 존재가 되는 걸까…? 시험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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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긴다면~여자친구가 되어줄게♥ 매일 시온의 몸 엉망진창으로 해버려도 좋다구~♥”
‘제가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롭습니다.’
자고 있는 여동생을 깨우지 않게 조심하며 야한 짓을 시도하는 작품…현실에선 범죄라구요!
“뭐, 뭔데…!! 변태라서 미안하게 됐네!!”
“으…마물이 배회하고 있어…들키지 않게 움직여서 출구를 찾지 않으면…”
“푸니푸니 마을은 언제라도 당신을 환영하니까. 또 오라고~”
“박는 일밖에 흥미 없어 보이니까…용돈 목적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만날 일은 없었겠지…”
“후훗……어서오세요, ‘역’에.”
“옷이 바뀐다는 것은…역시 옷이 목적인 걸까? 그럼 알몸이라면 더는 덮쳐지는 일은 없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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