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폭주 때문에 적에게 들키거나, 아저씨를 다치게 한다면…전 싫어요. 그러니까, 그런 순간이 온다면…제가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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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옥같은 사축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여기가 이세계든 지옥이든. 나를 살아 있는 시체로 만드는 사회와는 이걸로 작별이다!
‘우리들의 야한 여름이, 지금 시작한다…’
“앨리스를……좀 더, 기분 좋게 해줘♥ 잔뜩……만져줬음 좋겠어. 언니가, 해주듯이……♥”
무서운 이야기를 떠올린 직후긴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겠지.
“언젠가 끝나버릴 인생에서 장애물 같은 선택지를 피해가며 살고자 하지는 마라. 실패를 두려워하며 멈춰서버린다면 보람도 없으니까.”
“엄~청 기분 나빠♡ 로리콘♡ 범죄자♡”
“…아직 씻지 않았으니까…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산책하는 것뿐…산책하고 돌아오면 바로 욕실에 들어갈 수 있게끔 처음부터 벗고 있을 뿐이니까…”
“…멋대로 포기해서 미안. 나, 반드시 모두를 구해내 볼게.”
“그 대신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제가 상대해드릴게요. 하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말해주세요. 함께 어울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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