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세우고 행하지 아니하네


짤61-고민이많네


계획…계획을 한다…

그리고…계획을 지키지 않는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 싶지만 매번 우유부단함인지 의지박약인지 아니면 바쁘기 때문인지…계획대로 되는 게 없네요.

그나마 자랑스레 말해볼 수 있는 건 지금까지의 해외여행이었는데, 그거야 정말 이중 삼중으로 계획을 짰으니…

각설하고, 최근에는 블로그의 내부링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플러그인도 나쁘진 않은데, 본질적으로 글마다 주제에 맞는 글목록을 달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따금 블로그 트래픽을 살펴보다 검색창에 특정 장르에 대한 검색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러한데,

현재로서는 게임 장르에 대한 것이지 소재 장르에 대해서는 검색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뭘 하려든 간에 블로그의 글을 처음부터 수정해야한다는 점은 변치 않아 여전히 고민할 따름이지만요.

여기에 리스트 검색 페이지도 점수표 5개 요소에 대해 검색할 수 있게 추가해보려 하고 있는데…

그럼 표 관리해야할 게 두 배로 늘어나는 거잖아요? 아, 귀찮아.

댓글란 열고 싶다

댓글란, 열어둘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해봐야 할 점이 좀 많은데, 졸린 머리에 당장 떠오르는 것으론 아래의 3가지네요.

  1.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 및 애드센스 지랄에 따라 몇몇 게시글들의 템플릿이 다른 점
  2. 캐시 동작 문제
  3. 스팸 차단 문제

당장 한 달에 0.1달러도 못 벌어들이는 애드센스 광고를 떼어내고 싶은데, 대체 사이트가 없어서 참…

건전한 블로그 쪽으로 옮겨놓고 싶어도, 아직 글 개수도 부족하고 글쓰기 빈도도 낮아서 애매합니다.

이 애드센스 광고가 사이트 속도를 지랄맞게 늦추는 것 같아서 빨리 없애버리고 싶건만…

아차, 댓글란 얘기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고 있네.

아마 애드센스 떼어내는 날 즈음하여 댓글란도 오픈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제 글에 있는 오류를 지적받거나 공략 정보의 공유 등이 가능했음 좋겠거든요 ㅎㅎ

수정을 어찌할꼬

비축분 문제. 어쩌지.

최신 게임을 비축분으로 삼자니 실시간성이 떨어져서 아쉽고,

그렇다고 비축분과 병행해서 비정기 연재로 공개해나가기엔 비축분 부재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그렇다고 비축분이 예정되어 있던 정기연재일에 최신 게임 리뷰를 채워넣는다면 비축분 공개가 너무 뒤로 밀려버립니다.

작금만 하더라도 9개월 전에 작성했던 리뷰가 이제서야 공개되는 형편이니까요.

이게 누적되면…2년 전에 작성했던 비축분이 공개되는 대참사도 벌어질지 모릅니다 ㅋㅋ

가능한 빨리 공개해야 리뷰로서의 의미가 있는데…이게 참…딜레마네요.

정 안되겠다 싶으면 값싼 작품들(플레이타임 짧고 영양가 없는 작품들)을 들이박으면 되긴 하는데…

어차피 갓겜은 다들 잘 찾아서 할 테니, 저는 지금까지처럼 진흙과 똥물이 섞인 똥통 속 진주를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금일 기준으로 남성향 R18쪽 리뷰어 랭킹도움이 된 수 328건, 총 리뷰 수 374건이 각 500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는 DLsite리뷰 작성 후 추가 검토를 거쳐 작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 많이 할게요…좋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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