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으…마물이 배회하고 있어…들키지 않게 움직여서 출구를 찾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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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푸니 마을은 언제라도 당신을 환영하니까. 또 오라고~”
알량한 법의 규제로 無知를 정의한다면 그곳에 참된 사회가 세워질 거라 꿈꾸고
“박는 일밖에 흥미 없어 보이니까…용돈 목적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만날 일은 없었겠지…”
아니 이새끼들은 전쟁을 벌이자는 건가
“후훗……어서오세요, ‘역’에.”
“옷이 바뀐다는 것은…역시 옷이 목적인 걸까? 그럼 알몸이라면 더는 덮쳐지는 일은 없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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