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당신을 죽여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나? 말할 수 없게 될 뿐일까? 아니면 나와 똑같은 존재가 되는 걸까…? 시험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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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명 따위보다도 우리들의 동료가 되어 기분 좋게 되는 편이 몇 백 배는 행복하다는 것을, 몸으로 가르쳐줄게♥”
그러니까…내가 입국심사에서 걸러질 수 있다는 말인가…!?
“오빠가 이긴다면~여자친구가 되어줄게♥ 매일 시온의 몸 엉망진창으로 해버려도 좋다구~♥”
“당신은 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상대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하지 않아!”
“할 수밖에 없나…여자아이들 앞에서, 딸딸이를…”
‘제가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롭습니다.’
블로그 운영자의 귀차니즘이 가득 담긴, 그러나 쉬울 거라 생각했던 작업이 2시간이나 걸려버린 이 끔찍한 작업물을 맛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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