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우리들의 야한 여름이, 지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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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를……좀 더, 기분 좋게 해줘♥ 잔뜩……만져줬음 좋겠어. 언니가, 해주듯이……♥”
“다가오지마!”
“이유도 없이,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건 말도 안 돼. 그런 성인…이 세상에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이 세계에 전생해온 녀석들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서 온 거라고 생각해. 이런 쓰레기뿐인 세계를 구해낼, 다음 용사의 후보 같은…”
“얼굴도 모르는 도적♥남성에게♥첫 경험을 전~부 빼앗겨서♥멋대로 몸을 쓰여서 자위까지 해버리고 있어♥ 네 처음은♥ 나의 것이야♥”
제작자의 말 : 사토리님의 시선에서 어린 여우를 괴롭히는 미니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틀짜리 퀄리티라서 결점이 눈에 띌지도 모르겠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즐겨주세요.
“마이크 확인, 카메라 확인, 얼굴 확인! 엄청 귀여운데다 오타쿠들에게도 친절한~? 미라이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좋은 꿈 꿔♡”
무서운 이야기를 떠올린 직후긴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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