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하아……♡ 하아……♡ 오빠가 있어줘서, 나 서큐버스로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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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내쪽에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사흘 동안은 말이야.”
“신님, 죄송합니닷, 사교도 앞잡이의 파이즈리에 함락당해서 쾌락을 느껴 사정해버려욧! 사정해욧! 싸버려! 싸버려어어어엇!!!”
“”
“네 이년……창녀 따위가!!! 추잡한 짓을!!! 용사!! 자해하세요!!! 네놈 같은 건……!!!”
“실은 못난 교사라구요오. 에헤헤”
“뭐야? 어쩌려는 거야? 서, 설마, 나를 덮치려는 거야?”
‘그래, 어제 떠올린 아이디어란, 이 요의 전송 능력을 사용해서 유키노 선배가 소변을 지리게 만들자는 거다.’
“네! 저희들의 가슴으로 당신의 성욕을 해소…그러니까, 고추에서 정액을 짜내는 파이즈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가슴을 펴고 선배에게 고백하기 위해서라도, 키리시마 일행의 유혹에는 절대로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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