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어쨌든,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으니까, 이 빵빵하게 부푼 것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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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게 몸도 마음도 바쳐서, 마리아에게 범해지고 싶다, 범해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도록……마리아를 원하게 되는, 마리아만의 것으로 만들어드릴게요”
“여자 중학생이 이 방송을 본다고~~?”
“하루카라면, 분명 좋은 엄마가 될 거라 생각해.”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우편물 안에는 [가축 돼지 마마♥ㅋ]라고 쓰여진, 알 수 없는 CD가, 한 장…들어있었다.’
“저는…입니다. 당신의 헌신적인 딸딸이에 의해 눈을 뜬 존재입니다.”
“뭘 보고 있는 거야!!”
‘빨리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란 말이야!’
‘리사 이외에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나에게 있어 배신과도 같은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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