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제작자의 말 : 사토리님의 시선에서 어린 여우를 괴롭히는 미니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틀짜리 퀄리티라서 결점이 눈에 띌지도 모르겠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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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확인, 카메라 확인, 얼굴 확인! 엄청 귀여운데다 오타쿠들에게도 친절한~? 미라이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좋은 꿈 꿔♡”
힘으로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라 모두들 즐겁게 야한 짓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자!
“그녀라면 다른 숙소에서 남자랑 떡치고 있는 거 아닐까?”
‘…이상합니다! 그녀는 나의 여동생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돌아가고 싶어…돌아가고 싶다구…”
[강제절정] 그녀는, 자신이 누군가의 의사로 절정에 이르고 있음을 이해했다.
“누가 저질렀는지 따윈 흥미 없거든. 필요한 건 벌어진 일에 대한 대처 뿐이야.”
“네가 싫어할 때까지, 으응, 아아♥ 두근두근 야한 짓,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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