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유도 없이,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건 말도 안 돼. 그런 성인…이 세상에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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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전생해온 녀석들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서 온 거라고 생각해. 이런 쓰레기뿐인 세계를 구해낼, 다음 용사의 후보 같은…”
“얼굴도 모르는 도적♥남성에게♥첫 경험을 전~부 빼앗겨서♥멋대로 몸을 쓰여서 자위까지 해버리고 있어♥ 네 처음은♥ 나의 것이야♥”
“리버시, 하도록 하죠♪”
기분 나쁘게 생긴 이형(異型) 생명체들을 기절시켜서 야한 짓을 할 뿐인 작품
“진짜 진짜 최악이야! 집에 돌아가서 이걸 어떻게든 풀고 나면 여기 있는 녀석들 전부 불살라 죽여버리겠어!!”
I’m not toroko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교차로에 도착하니, 무언가를 둘러싸듯이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피범벅이의 미스미가 쓰러져있었다.
“엣? 잠깐, 뭘 내츄럴하게 고추를 쳐박는 거야!? 용사란 게 강간마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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