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I’m not toroko
더 보기…
태그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교차로에 도착하니, 무언가를 둘러싸듯이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피범벅이의 미스미가 쓰러져있었다.
“엣? 잠깐, 뭘 내츄럴하게 고추를 쳐박는 거야!? 용사란 게 강간마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었나!?”
“여기 마을에는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얕보기 좋아하는 메스가키 녀석들이 있어. 너는 그런 메스가키 녀석들에게 먹힐 운명이지.”
세계를 여행하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모험자. 어째서 바니걸?
“에헤헤헤, 나시아라고 불러도 좋아~근데, 최종보스? 게임하고 있어? 이건 현실 세계라구.”
“우리들의 인연은 절대로 끝나지 않아.”
‘방금까지의 일은 꿈이었던 걸까나…’
“하아!? 헛소리 하지 말아줄래??? 나는 반드시 탈출하고 말 테니까……!”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