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소변이 마려운 순간, 여러분은 소녀들의 고뇌를 해결해줄 수 있나요?
더 보기…
태그
“타이치 군…좀더…봐줘…! 더욱 더 나를 봐줘…!!”
“당신을 죽여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나? 말할 수 없게 될 뿐일까? 아니면 나와 똑같은 존재가 되는 걸까…? 시험해보고 싶어.”
“오빠가 이긴다면~여자친구가 되어줄게♥ 매일 시온의 몸 엉망진창으로 해버려도 좋다구~♥”
자고 있는 여동생을 깨우지 않게 조심하며 야한 짓을 시도하는 작품…현실에선 범죄라구요!
“뭐, 뭔데…!! 변태라서 미안하게 됐네!!”
“으…마물이 배회하고 있어…들키지 않게 움직여서 출구를 찾지 않으면…”
“후훗……어서오세요, ‘역’에.”
“옷이 바뀐다는 것은…역시 옷이 목적인 걸까? 그럼 알몸이라면 더는 덮쳐지는 일은 없는 거 아닐까?”
“피가 이어져 있는 진짜 남매라도 이런 식으로 사랑에 빠진다는 경우가 있는 걸까나?”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