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저 메이드복 말씀이신가요? 돈키호테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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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유우…그러니까, 이번 조사가 끝난다면…언제나의 배로, 데이트를 하자…!”
“아니, 무섭지 않거든! 오빠같은 솔로라면 여유거든!!”
“그건 대체 뭐였던 걸까…누군가의 저주? 아니면 백일몽?”
“어머, 사존에게 귀여움받고 있는 태공망 아니니?”
“정의의 사명 따위보다도 우리들의 동료가 되어 기분 좋게 되는 편이 몇 백 배는 행복하다는 것을, 몸으로 가르쳐줄게♥”
‘이 배덕적인 충동이 끝나지 않는 한, 영원히-.’
“무리해서 괴로운 현실을 보고 망가져버리는 것보다, 설령 거짓이라도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넘어가는 게 가장 좋은 거야. 아마도…”
4종의 무료 게임에 유두 노출이 더해졌을 뿐인 모음집. 성인게임으로 분류할 수밖에 없는 게 슬프다. (실제로 성인게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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