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I’m not tor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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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기라는 녀석을 만들어라!”
세계를 여행하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모험자. 어째서 바니걸?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그래그래. 그렇다곤 해도, 서로 옷을 벗기는 것이 시련인 덕분에 아무도 상처입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최고조로 높일 줄은……끝내주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푸티카, 마법을 쓸 수 있게 됐다? 푸티카가 열심히 노력하면, 더는 모두가 슬퍼하지 않게 되겠지? 그러니까, 푸티카는 힘낼 거야! 괜찮아, 푸티카는 끄떡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배 한가득 먹고 싶었어…”
“아 그래♪ 다음에 아저씨가 90초를 버텨낸다면, 무료 페라 티켓 줄 테니까 다음에도 또 와줘♥”
“계속 보다 보니까 유령 누님이 엄청나게 야한 몸매를 하고 있어서……”
“아아, 맞아………이곳에서 살아간다면, 물과 식량 그리고 ‘성욕’마저도 끊길 일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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