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제작자의 말 : 사토리님의 시선에서 어린 여우를 괴롭히는 미니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틀짜리 퀄리티라서 결점이 눈에 띌지도 모르겠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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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좋은 꿈 꿔♡”
“리버시, 하도록 하죠♪”
기분 나쁘게 생긴 이형(異型) 생명체들을 기절시켜서 야한 짓을 할 뿐인 작품
“…아직 씻지 않았으니까…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산책하는 것뿐…산책하고 돌아오면 바로 욕실에 들어갈 수 있게끔 처음부터 벗고 있을 뿐이니까…”
“…멋대로 포기해서 미안. 나, 반드시 모두를 구해내 볼게.”
“후후후♡ 알고지낸 사람에게 평소 당하지 않던 일을 당한다…그것에 찡 오는 게 있는 거랍니다♡”
I’m not toroko
“괜찮아, 그 녀석은 독신이라서 사라진다 한들 슬퍼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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