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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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나는 더럽혀졌지만, 참 아름답다.’
“푸르른 머리와 눈동자를 가진 반요여. 그 모습은 미숙할지라도, 육신에 가려 정신의 성장을 멈춰선 안된다. 그대는 아직 새파랗게 젊다. 결코 교만해지지 말고 자신이 이룩할 수 있는 일을 달성하라. 그대의 이름은, 와카바(若葉)다.”
음마에게 인간은, 이길 수 없다.
“그래그래. 그렇다곤 해도, 서로 옷을 벗기는 것이 시련인 덕분에 아무도 상처입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최고조로 높일 줄은……끝내주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빛은 있을 거예요……신의 가호가 있을 거라 믿고서……!”
“그래! 그러니까 이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모처럼의 일을 즐기자는 것이 무척이나 합리적인 사고일 거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거라면 너를 죽여서라도 곁에 둘 거야. 누구에게도, 너를 넘기지 않을 거야!”
“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내쪽에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사흘 동안은 말이야.”
“이 탑은 그리 가볍게 올라도 좋은 곳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얌전히 아기씨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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