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영문 모를 저택에서 눈을 뜬 소녀. 다양한 괴물들이 소녀의 가는 길을 막는다.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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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랑에 빠진 여자아이가 질 리가 없잖아! 그것도 이런 동정용사 따위에게…!”
“일발역전이나 기사회생같은 말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그런 말들과는 연이 없는 인생을 보낸다는 걸 당신이라면, 직접 겪어봐서 알고 있겠죠?”
“저 중에 진심으로 당신과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아이가 있다는대도…어쩜 죄 많은 남자인 걸까♡”
“이런 흉폭한 성격의 여자가 여신의 후예라. 하야토 쪽이 얌전하고 귀여운걸?”
“조금 야한 짓을 하는 것으로 해방시켜준다는 것 같구먼” “웃기지마아아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무언가, 무엇인가를 잊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자아! 빨리 나를 매도해서 가버리게 해줘!!”
“네가 싫어할 때까지, 으응, 아아♥ 두근두근 야한 짓, 하자구♥”
“젠자앙, 레비아년……언젠가 빈틈을 노려 히이히이 울게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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