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푸니푸니 마을은 언제라도 당신을 환영하니까. 또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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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신의 아이이고. 신에게 사랑받고 있다면–어째서 엘 혼자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괴로워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그 지옥같은 사축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여기가 이세계든 지옥이든. 나를 살아 있는 시체로 만드는 사회와는 이걸로 작별이다!
무서운 이야기를 떠올린 직후긴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겠지.
“리버시, 하도록 하죠♪”
기분 나쁘게 생긴 이형(異型) 생명체들을 기절시켜서 야한 짓을 할 뿐인 작품
“얼버무리지 말고, 알고 있잖아? 친딸과 육체관계를 가져버렸잖아? 지금까지대로…라는 건, 무리♥”
“우리들의 인연은 절대로 끝나지 않아.”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정말이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거야. 음마의 성욕과–식욕이란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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