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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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헛소리 하지 말아줄래??? 나는 반드시 탈출하고 말 테니까……!”
“네에~아저씨♡ 오늘도 파트라의 성처리구멍으로 기분 좋게 가주세요~♡”
“그래! 그러니까 이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모처럼의 일을 즐기자는 것이 무척이나 합리적인 사고일 거야…!”
“……마지막으로 배 한가득 먹고 싶었어…”
“아 그래♪ 다음에 아저씨가 90초를 버텨낸다면, 무료 페라 티켓 줄 테니까 다음에도 또 와줘♥”
“삶도 죽음도 잃어버린 이 세계에, 생물의 본질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해? 그래, 피와 정(精)이야. 생물들은 뒤섞임으로써 비로소, 함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거야.”
“누가 저질렀는지 따윈 흥미 없거든. 필요한 건 벌어진 일에 대한 대처 뿐이야.”
“지진에 폭우, 화재나 절도, 역병이나 약간의 불행마저, 저어어언부 마녀의 탓으로 돌려버리지.”
“아아, 맞아………이곳에서 살아간다면, 물과 식량 그리고 ‘성욕’마저도 끊길 일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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