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が壊れたからトイレかしてっ!] 집안에서 소변이 급할 때 활용 가능한 참고서


RJ01648511 うちのが壊れたからトイレかしてっ! title


게임명(한글) : 내 집은 고장났으니까 화장실 빌려줘!

게임명(원어) : うちのが壊れたからトイレかしてっ!

게임코드(DLsite) : RJ01648511

제작 서클 : ちゃんしー

발매일 : 2026년 6월 10일

게임 장르 : 비주얼노벨

게임 가격 : 330엔 (약 3300원)

플레이타임 : 약 40분~1시간 이하 (모든 엔딩 감상 기준)


[도입]

경범죄이긴 하지만 노상방뇨를 하게 되는 까닭은 주변 화장실을 찾기 어려울 만큼 소변줄이 짧기 때문이죠.

다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누군가의 방뇨 이후 남는 찌린내 때문에 여간 골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는 소변을 최소한의 주변 오염과 함께 흘려보낼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를 주 소재로서 성인작품에 접목시킨 일상 속 에로스의 착안에 일단 박수를 보내보고…

얼른 회상룸을 만들지 않으면 팬티에 오줌을 지리겠다며 윽박지르겠습니다. (?)


[본론]

연차 소모를 위해 주말을 포함하여 7일 내내 집에서 쉬게 된 남자.

연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언제나와 다름없이 집안에서 느긋하게 뒹굴거릴 뿐입니다.

띵똥~

그런 평소와 다름없는 휴일의 정적을 깨고 나타난 건 옆집에 혼자 살고 있는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이곳 근처의 학교에 다니기 위해 어린 나이임에도 자취를 하고 있었죠.

가족과 떨어져 사는 외로움이 있던 걸까, 이웃이라는 점도 있고 하여 어느새 친근한 관계가 된 두 사람입니다.

소녀가 그의 집에 찾아온 이유는 화장실 수도관이 고장났기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고쳐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전자제품 말고는 고쳐본 경험이 없기에 함부로 손댈 것이 아니었죠.

아까부터 줄곧 소변을 참고 있었기에 혹시 화장실을 빌려줄 수 있겠냐고 용건을 말하는 소녀.

당장 자신의 볼일이 급한 것도 아니었기에 흔쾌히 화장실을 내어주는 그입니다.

어린 여자아이가 무방비하게 자신의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이에 흥분을 느낀 그는 소녀의 볼일 보는 소리를 듣고자 문에 귀를 댔습니다.

쪼로로록…오래 참았던 건지, 변기를 울림통으로 퍼지는 물소리가 한참동안 이어졌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나온 소녀에게 고장난 화장실은 언제 수리되냐며 물어보자 일주일은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대체 뭐가 어떻게 고장나야 일주일이라는 기나긴 수리 시간을 요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리 기간 중 그의 집 화장실을 이용하겠다며 당당히 선언하는 소녀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건 선행이요, 더구나 귀여운 소녀의 불편을 좌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휴일 기간 중 집에 박혀서 뒹굴거릴 예정이었기에 소녀의 요청을 들어주기 어려운 것도 아녔고요.

일단, 상황은 이러해도 내일부터 자신의 집에 방문할 손님이나 다름없기에 집안을 청소해두기로 하는 그입니다.

모처럼의 청소 동기가 생겨 집안의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송곳.

문득 그는 송곳으로 화장실 문에 구멍을 내면 내부를 엿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실제로 행동에 옮겨버렸습니다. 정말 자그마한 구멍이었기에 눈에 띌 리가 없다면서요.

집 화장실을 빌려주는 것이니 이 정도 대가는 받아도 좋을 거라며 자기합리화까지 이어졌습니다.

간밤에 흥분한 나머지 야한 꿈을 꾸고 몽정을 해버렸다는 이야기는 일단 제쳐두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마음 편히 소설을 읽으며 고요함만이 흐르던 집안에 소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오늘도 소변을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은 끝에 방문한 소녀는 문을 열어주자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화장실의 문이 닫히고, 누구도 보지 않는 사적인 공간에 있다는 안심감에 팬티를 내리는 소녀.

하지만 소녀 몰래 엿보기 구멍을 뚫어놓았던 그는 소녀의 비부는 물론이요 소변을 누는 모습까지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문에 난 자그마한 구멍을 눈치챈 듯한 모습에 잠시 등골이 서늘해졌지만, 다행히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소녀입니다.

원했던 목표를 달성했지만…그의 마음은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욕망의 불꽃에 부채질을 했습니다.

그저 엿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이왕이면 장애물 없이 눈 앞에서 소변을 누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요!

아, 그의 머릿속에 소녀를 어떻게 하면 지리게 만들 수 있을까 맥가이버가 울고 갈 정도로 참신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다음날 소녀가 보여줄 반응을 상상해보며 이를 실천해버리는 미친 실행력의 남자.

친절함을 가장한 남자에 의한 소녀의 재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게임 시스템]

화장실이 고장난 소녀에게 일주일간 화장실…을 빌려주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엔딩은 총 3개가 있으며, 각각의 조건은 [지리게 하지 않는다 / 한 번이라도 지리게 한다 / 특수 조건의 충족]입니다.

작품은 총 7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날짜의 스토리 흐름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 사용하는 게 전부입니다.

이때 엔딩3을 위한 특수 조건의 충족이란 메인 스토리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아이템들의 탐색/사용을 말합니다.

제작자의 Ci-en 블로그에 이미 공개된 내용이나, 이곳에 접은 글로 작성해두겠습니다.

Day 1 : 쓰레기통에서 고장난 카메라 습득
Day 2 : 쓰레기통에서 창고 습득 후 다시 조사하여 케이블 획득
Day 3~4 : 획득한 아이템들로 탁상에서 감시카메라 수리
Day 5 : 소녀의 가방에서 열쇠 획득 후 컴퓨터로 복사키 주문
Day 6 : 소녀에게 문을 열어준 뒤 복도에 나와있을 때 소녀의 집에 카메라 설치

제 셈으로는 순수 실금씬 포함 H씬은 11개였으며, 여기에는 엔딩2의 만지기 H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저 성기 노출이 겸해진 방뇨와 실금 장면에 H씬이라 부르는 게 맞냐 하실 수 있는데,

이를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으로부터 배어나는 당혹의 에로스가 여간한 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실금을 의도적으로 유발한다는 일그러진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데, 어찌 H씬이 아닐 수 있겠나요?!

게다가 모든 장면에 신음SE를 넣어놓은 덕분에 청각적 자극까지 더해져서 본방씬 수준의 자극을 제공했습니다.

다만 대사창 숨기기도 없어 회상 기능도 없어, 실용 편의적 기능이 전부 빠져있음에 탄식이 나왔습니다.

야, 성기 위치도 소변 방향도 죄다 아래쪽인데 거길 쭉 가려두면 어떡하냐~!!


[평가]

게임성 : ★☆ [엔딩3 조건(아이템) 찾기가 곧 게임성의 전부]

편의성 : ★☆ [갤러리 없음 / 이벤트 트리거 관리 부실 / 만지기 H씬 버튼 관리도 부실…]

작품성 : ★★★★ [일상속 에로 아이디어와 개그 요소가 좋았어]

조작성 : ★★ [실용편의성 기능 없음]

실용성 : ★★★☆ [여러 차분을 통해 제공되는 부끄러움 가득한 에로스]

총점 : 5점 / 10점 [방뇨/실금 장르에 눈뜨게 만들어줄 문제작]

쯔끄루로 만들어 UNITY에 얹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만약 손쉬운 복호화가 걱정되어 선택한 수단이었다면, UNITY는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불가능하진 않거든요.

UNITY로 만듦으로써 불편이 생겼다면 생겼지, 편의성이며 작품성에서의 개선이 있던 것도 아니기에 의문이 듭니다.

참고로 세이브는 C:\Users\[Username]\AppData\LocalLow\DefaultCompany\トイレかして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