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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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몽마의 공존 그것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상입니다”
저는 프리셀의 룰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R15 야겜을 통해 배워가네요. 역시 야겜은 인생입니다. (?)
“실은 못난 교사라구요오. 에헤헤”
“해냈다~♥ 오빠, 너무 좋아~♥ 그럼 얼른 계약하자, 계약♥”
“젠자앙, 레비아년……언젠가 빈틈을 노려 히이히이 울게 만들어주마……!!”
큔은 저항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기사와의 추억만이 유일한 버팀목인 그녀는, 그가 다시금 자신을 구해주러 오는 날만을 기다릴 뿐입니다…죽을 때까지 말이죠.
“대단해~! 새로운 고추…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왔다~♥”
오늘 밤은 아침까지 시스터와 러브러브 교미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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