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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왕의 첫째가 각성했다 – 두 세계의 힘을 품고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어이, 거기에 누워있거라. 이몸의 허가 없이 움직이는 건 용서치 않아. 네놈은 그저, 이몸을 기쁘게할 뿐인 장치로 있으면 되는 거다.”
“참고로, 내 방어력은 1000이야.”
“…변태, 쓰레기가.”
“인간과 몽마의 공존 그것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상입니다”
“잠꼬대하는 거야?”
“달의 마력을 사용하면, 인간은 죽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도, ‘신에 대한 모독’이라며, ‘악마숭배자의 의식이다~’라는 얘기를 듣는다니까?!”
“너 겁쟁이잖아? 너는 이렇게 해서 담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
‘리사 이외에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나에게 있어 배신과도 같은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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