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나와 아기라는 녀석을 만들어라!”
더 보기…
태그
힘으로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라 모두들 즐겁게 야한 짓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자!
“그리고 저, 합기도를 배웠기 때문에, 분명, 오빠보다 강할 걸요?”
“이 저주를 푸는 방법으로는…그래…용사가 ‘서로 사랑하는 자와 최고로 행복한 감정의 에너지를 낳는 행위’를 하는 것이겠지.”
“네에~아저씨♡ 오늘도 파트라의 성처리구멍으로 기분 좋게 가주세요~♡”
“정말이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거야. 음마의 성욕과–식욕이란 녀석은.”
“자, 아리아, 욕망 그대로 내게 몸을 맡겨달라고…”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버팔로는 배달해주고 싶어!”
“그래! 그러니까 이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모처럼의 일을 즐기자는 것이 무척이나 합리적인 사고일 거야…!”
“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내쪽에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사흘 동안은 말이야.”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