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고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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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미코마치는 예고장대로 반드시 수행하지! 돈상자, 감사히 받아갈게! 그럼 이만, 카쿠조우야 씨와 관청 여러분!”
“사람의 몸으로 이만큼의 소울을 쌓아놓고 있던 건가. 정말이지, 대단한 일이야. 감사히 받아가도록 하지.”
“어째서, 기억을 잊은 채로 있으려 하지 않는 거야!!?? 정말로 기억을 잃었다면 어째서, 자신이 왜 기억을 잃었는가 의문을 갖지 않는 거야!!!”
“진정한 나를, 츠카사군은 아직 모르고 있는데도…”
“아루루씨는, 이미 [훌륭한 마도사] 같은 건 진작에 뛰어넘은 거 같은데?”
“마녀라면 좀 더 로리 체형인 게 좋은데…”
“죄도 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악마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최근엔 섹스배틀이 주류라서 무구가 전혀 팔리질 않으니까 매상이 형편 없답니다. 허허허…”
“질 수 없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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