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대단해~! 새로운 고추…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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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고무를 착용했다.
오늘 밤은 아침까지 시스터와 러브러브 교미 삼매경!
“어느새, 배가 이렇게나 부풀어오른 걸까…”
“…헤헤. 뭐, 이렇게나 벌레처럼 잔뜩 있으니까. 조금 정도 내가 즐긴다고 해도 문제 없겠지.”
“네즈미코마치는 예고장대로 반드시 수행하지! 돈상자, 감사히 받아갈게! 그럼 이만, 카쿠조우야 씨와 관청 여러분!”
“사람의 몸으로 이만큼의 소울을 쌓아놓고 있던 건가. 정말이지, 대단한 일이야. 감사히 받아가도록 하지.”
“수컷의 냄새로 발정하는 몸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누군가에겐 필요로 여겨지는 것이라면, 이 상태 그대로 좋을지도 몰라.”
“네! 저희들의 가슴으로 당신의 성욕을 해소…그러니까, 고추에서 정액을 짜내는 파이즈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아, 그러니까 내가 희망을 너네들의 안에 남겨놨다…아니,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내 정자를 받아들이면 괴로움 없이 윤회전생의 바퀴에 들어갈 수 있거든, 레알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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