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아아, 그래, 나는 용사이며 마왕을 쓰러트릴 자야. 설령 그곳이 나의 옛 보금자리라 할지라도 용사로서의 목적 완수에 필요하다면 뚫고 지나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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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배가 이렇게나 부풀어오른 걸까…”
“흠…그저 고블린 같은 놈은 아니라는 건가. 그럭저럭 검을 쓸 줄 아는 모양이구나.”
“좋은 동료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좋아…했었는데…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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