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런 겁보인 나라도, 나기의 검이 될 수 있다면……함께 나쁜 괴물들을 무찌른다, 그런 굉장한 역할을 맡게 된다면……나는 오히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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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유우…그러니까, 이번 조사가 끝난다면…언제나의 배로, 데이트를 하자…!”
“젠자앙, 레비아년……언젠가 빈틈을 노려 히이히이 울게 만들어주마……!!”
“어쩔 수 없네……좋은 일처리를 보여줬으니까……포상이야, 포상.”
“수컷의 냄새로 발정하는 몸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누군가에겐 필요로 여겨지는 것이라면, 이 상태 그대로 좋을지도 몰라.”
‘가슴을 펴고 선배에게 고백하기 위해서라도, 키리시마 일행의 유혹에는 절대로 질 수 없어.’
“수많은 희생자들이 나오겠지만…과학의 발전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겠죠.”
“어쩜, 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역시 죽어야 하는 몽마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있어선 안 될 일이에요!”
“인터넷으로 성인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게 됐어. 설마 에로책의 시대로 역행할 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전세계에 ‘야구권’을 보급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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