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어느새, 배가 이렇게나 부풀어오른 걸까…”
더 보기…
태그
“…헤헤. 뭐, 이렇게나 벌레처럼 잔뜩 있으니까. 조금 정도 내가 즐긴다고 해도 문제 없겠지.”
“사람의 몸으로 이만큼의 소울을 쌓아놓고 있던 건가. 정말이지, 대단한 일이야. 감사히 받아가도록 하지.”
“수컷의 냄새로 발정하는 몸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누군가에겐 필요로 여겨지는 것이라면, 이 상태 그대로 좋을지도 몰라.”
“네! 저희들의 가슴으로 당신의 성욕을 해소…그러니까, 고추에서 정액을 짜내는 파이즈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응후훗♡ 그럼 패배의 증거를 내놓으시지♡”
‘가슴을 펴고 선배에게 고백하기 위해서라도, 키리시마 일행의 유혹에는 절대로 질 수 없어.’
“그래도 안나가 벗기 시작하면 곧바로 시청인원수라든가 구독자 수라든가 팍 치솟을 거 알거든♪”
“어째서, 기억을 잊은 채로 있으려 하지 않는 거야!!?? 정말로 기억을 잃었다면 어째서, 자신이 왜 기억을 잃었는가 의문을 갖지 않는 거야!!!”
“옷이댜!!”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