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네놈은 나의 라이벌이다!! 너에게만큼은 어떻게든 지고 싶지 않아!! 보여달라고…!! 너의 전부를…!! 너의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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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애매해지는 기억이…내리는 비와 함께 잊혀져간다…’
“그보다, 이런 허접 꼬추로 마녀에게 이길 수 있을 리 없잖아. 어쩔 수 없으니까 앞으로 내가 단련시켜줄게.”
“단적으로 말하면 약육강식…승자의 말은 절대적…”
“세이야 군, 보고 있어? 어째서 무시하는 거야? 저기, 왜 무시하는 거냐니까?”
“근처에 다가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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