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너는 어디로 가버리든지 다른 여자를 유혹하든지 속옷을 찾아다니든지 좋을 대로 하면 돼. 상냥한 주인님이라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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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 불공평, 그리고 진지하며 외골수적인 정…그런 것이 인간이라고 주장할 셈인가?”
그렇게 말하며 건네준 물건은, 성인용품이었다……뭐?
“아아, 그러니까 내가 희망을 너네들의 안에 남겨놨다…아니,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내 정자를 받아들이면 괴로움 없이 윤회전생의 바퀴에 들어갈 수 있거든, 레알진심으로.”
“어쨌든,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으니까, 이 빵빵하게 부푼 것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그렇게나 섹스를 해도 성욕이 가라앉지 않는 것은, 분명 내 DNA가 특수하기 때문이겠지만……그렇다곤 해도, 나 정말 원기왕성하구나 싶어 웃음이 나온다.”
“…읏! 흘러넘쳐서…정말로, 꿈 같은 게 아니었어…”
“미래 따위 없단다!!”
“다른 시간대로 가서, 강력한 마력을 가진 여자아이를 발견해서 섹스하면 되는 거잖아?”
“그렇다면 조금 빠르긴 하지만, 바지를 벗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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