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있잖아. 너는 신의 말이라면 따를 거야? 악마가 하는 말이라면 따르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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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마리아에게 몸도 마음도 바쳐서, 마리아에게 범해지고 싶다, 범해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도록……마리아를 원하게 되는, 마리아만의 것으로 만들어드릴게요”
“예를 들어 어딘가의 세계에서 인연이 맺어진 상태였다 하더라도, 당신이 다른 어딘가의 세계에서 동족을 죽이고만다면 분명 우리들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잃고 말 거야.”
“어떠한가? 이몸하고, 알콩달콩 러브러브하게 백년해로를 할 생각은 없는가?”
“진짜…최악이야…빨리 이 집에서 내쫓지 않으면 절대로 이상한 짓을 저지를 거라니까!”
“뭐어?! 일자리를 얻어서 돈을 벌고 싶다고?! 지금까지 탱자탱자 놀기만 하던 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기라도 하려는 건가?”
“나, 나는 지지 않아…! 너…따위에게…주인님 같은 분에게는 질 수 없어요!!”
“이딴 썩어빠진 종족은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편이 나아…!”
“아아~또 이겼잖아, 이 바보자식! 얼른 분위기 읽고 져버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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