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거라면 너를 죽여서라도 곁에 둘 거야. 누구에게도, 너를 넘기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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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내쪽에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사흘 동안은 말이야.”
“참고로, 내 방어력은 1000이야.”
“너는 어디로 가버리든지 다른 여자를 유혹하든지 속옷을 찾아다니든지 좋을 대로 하면 돼. 상냥한 주인님이라 다행이네.”
영문 모를 저택에서 눈을 뜬 소녀. 다양한 괴물들이 소녀의 가는 길을 막는다.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그저, 아무런 꾸밈 없이 그곳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있어 따뜻한 존재…”
“이런 흉폭한 성격의 여자가 여신의 후예라. 하야토 쪽이 얌전하고 귀여운걸?”
그렇게 말하며 건네준 물건은, 성인용품이었다……뭐?
“젠자앙, 레비아년……언젠가 빈틈을 노려 히이히이 울게 만들어주마……!!”
“유혹에 져버리면 요괴들의 요기가 한층 더 강해져서……그……누나도 점점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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