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이곳을 지나가려면 옷을 바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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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이 동료가 됐다!
이즈미의 여행은 시작을 맞이했다. 지지마라, 이즈미. 힘내라, 이즈미.
‘우편물 안에는 [가축 돼지 마마♥ㅋ]라고 쓰여진, 알 수 없는 CD가, 한 장…들어있었다.’
“후훗…우리들도 어른이 되었으니까 어른의 놀이를 해보자”
“뒤탈도 없고…염려도 없이…여자애들과 야한 짓이 가능하다니 훌륭해…”
“너 겁쟁이잖아? 너는 이렇게 해서 담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
“저는…입니다. 당신의 헌신적인 딸딸이에 의해 눈을 뜬 존재입니다.”
“뭘 보고 있는 거야!!”
“젠장! 또 내 집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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