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그저, 아무런 꾸밈 없이 그곳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있어 따뜻한 존재…”
더 보기…
태그
“이대로라면 나는……정말로 이상하게 되어버릴 거야……”
“진정한 나를, 츠카사군은 아직 모르고 있는데도…”
“최근엔 섹스배틀이 주류라서 무구가 전혀 팔리질 않으니까 매상이 형편 없답니다. 허허허…”
“있잖아. 너는 신의 말이라면 따를 거야? 악마가 하는 말이라면 따르지 않을 거야?”
“어□서 이런…”
“그보다, 이런 허접 꼬추로 마녀에게 이길 수 있을 리 없잖아. 어쩔 수 없으니까 앞으로 내가 단련시켜줄게.”
‘으으…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단적으로 말하면 약육강식…승자의 말은 절대적…”
“세이야 군, 보고 있어? 어째서 무시하는 거야? 저기, 왜 무시하는 거냐니까?”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