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그런데, 어째서일까. 무언가, 무엇인가를 잊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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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빨리 나를 매도해서 가버리게 해줘!!”
“네가 싫어할 때까지, 으응, 아아♥ 두근두근 야한 짓, 하자구♥”
“젠자앙, 레비아년……언젠가 빈틈을 노려 히이히이 울게 만들어주마……!!”
“이 녀석은 내 거야! 영원히 나의 소유물이니까! 그 점은 착각하지 말라고!!”
“어쩔 수 없네……좋은 일처리를 보여줬으니까……포상이야, 포상.”
“아하하. 그래도, 쇼타가 어른이 되어서, 언젠가 누나를 지켜주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을게…!”
“유혹에 져버리면 요괴들의 요기가 한층 더 강해져서……그……누나도 점점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마니까”
“우리나 저들이나 생존경쟁을 통해 취사선택을 하고 있지. 자애와 평등은 힘세고 풍요로운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야.”
“대단해~! 새로운 고추…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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