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리아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오빠의 마음속에 자리잡는다면 좋을 텐데……후훗, 농담이랍니다?”
더 보기…
태그
‘방금까지의 일은 꿈이었던 걸까나…’
“……마지막으로 배 한가득 먹고 싶었어…”
“그런…사랑에 빠진 여자아이가 질 리가 없잖아! 그것도 이런 동정용사 따위에게…!”
“네 이년……창녀 따위가!!! 추잡한 짓을!!! 용사!! 자해하세요!!! 네놈 같은 건……!!!”
‘제대로 연기를 해주세요 뛰어내립시다’
“잠꼬대하는 거야?”
‘그래, 어제 떠올린 아이디어란, 이 요의 전송 능력을 사용해서 유키노 선배가 소변을 지리게 만들자는 거다.’
YOU WIN!!
“네즈미코마치는 예고장대로 반드시 수행하지! 돈상자, 감사히 받아갈게! 그럼 이만, 카쿠조우야 씨와 관청 여러분!”
카테고리
리뷰/공략 최신글(매주 월요일 정기 연재)
일상글 최신글
월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