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읏……으으……이젠 시집 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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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어디에도 가지 않아. 소리도, 빛도, 이름도, 이곳에는 없어. 그래도, 네가 웃어주면, 그것으로 좋아.
“방청소 따위엔 관심 없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서 불렀어요.”
“고스트라도 보이는 대로 꼬맹이구나”
“……다시……이곳에 살면 좋을 텐데”
‘영혼까지 황홀함에 빠진 자에게 있어 마성의 쾌락이야말로, 최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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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약점(성벽)은, 우선 발냄새에 무척이나 약하단 거야. 냄새를 맡게 되면 모든 신체 움직임이 정지해버리고 말거든.”
“무척이나 달콤하고 맛있었죠? 저의 밀크♡”
“분하다면 열심히 트레이닝이라도 해보든지?♥ [단단해지기]는 익히고 있는 것 같지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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