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저 메이드복 말씀이신가요? 돈키호테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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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택의 메이드의 모든 것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다뤄도 좋습니다.”
“참을성 없는 암캐년들이다!”
“수련회에 가서도 할일이 많으니까 널 돌봐줄 시간이 없거든!”
“아니, 무섭지 않거든! 오빠같은 솔로라면 여유거든!!”
“그래도 안심해주세요. 지금의 아가는 저의 곁에 있으니까 과거의 괴로웠던 일들은 잊고 지금을 즐겁게 살아가자구요!”
“어머, 사존에게 귀여움받고 있는 태공망 아니니?”
“당신을 죽여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나? 말할 수 없게 될 뿐일까? 아니면 나와 똑같은 존재가 되는 걸까…? 시험해보고 싶어.”
‘제가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롭습니다.’
기분 나쁘게 생긴 이형(異型) 생명체들을 기절시켜서 야한 짓을 할 뿐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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