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잠꼬대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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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제 떠올린 아이디어란, 이 요의 전송 능력을 사용해서 유키노 선배가 소변을 지리게 만들자는 거다.’
YOU WIN!!
오늘 밤은 아침까지 시스터와 러브러브 교미 삼매경!
“아아, 그러니까 내가 희망을 너네들의 안에 남겨놨다…아니,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내 정자를 받아들이면 괴로움 없이 윤회전생의 바퀴에 들어갈 수 있거든, 레알진심으로.”
“달의 마력을 사용하면, 인간은 죽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도, ‘신에 대한 모독’이라며, ‘악마숭배자의 의식이다~’라는 얘기를 듣는다니까?!”
“맞아, 할머니가 돌아오기 전에 졸업한 모습으로 놀래켜주고 싶어…앨리스는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다고.”
“불알이 완전 텅텅 비어버렸어……그 여자애, 진짜 정체가 뭐지……”
“아기도, 나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구!”
“어쨌든,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으니까, 이 빵빵하게 부푼 것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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