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Z's Personal Blog
“…읏! 흘러넘쳐서…정말로, 꿈 같은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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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가? 이몸하고, 알콩달콩 러브러브하게 백년해로를 할 생각은 없는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음옥미궁에 잡혀들어가 성노예가 되어버린 주인공, 어느 날 언제나처럼 고블린에게 범해지면서도, 빈틈을 노려 감옥에서 탈출! 미궁을 빠져나가 지상으로 도망가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어□서 이런…”
“역시 남자의 정액에서 흡수할 수밖에 없네요♡♡”
중요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서, 검술 수련을 쉼없이 한 슈우카, 얼마 뒤, 유명한 대검호가 되었다.
주변에 부모님이나 형제가 있진 않은지 잘 확인하도록 합시다
‘이곳을 지나가려면 옷을 바치도록 하세요.’
슬라임이 동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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